백봉 컬럼

빌드할 때는 flutter build ios --no-tree-shake-icons 사용한다. 앱의 크기가 커질 수 있다. 이것을 떼려면 빠져서 에러나는 부분을 찾아야한다. 새로 빌드할떄는 flutter clean, cd ios && pod deintegrate && pod install xcode 캐시삭제 rm -rf ~/Library/Developer/Xcode/DerivedData/* 캐시로 인한 에러 발생시 사용한다. 시간 오래 지나고 실행이나 빌드가 잘 안될 때 IOS 폴더를 통째로 삭제한다. Flutter clean flutter create . --platforms ios cd ios && pod install 이러면 ios 폴더가 다시 생성되고 이어서 아이콘 설정과 .plist설정을 한다...

스위치 종류도 많고 사용법도 복잡한데 매뉴얼은 하나같이 찾기 힘들다. 그래서 기본적인 흐름만 작성한다. 네트워크 라는것이 환경이 너무 다르다보니 검색을 해도 써먹을게 별로 없다. 그래서 이번에 무척 힘이 들었다. 마찬가지로 설정도 무궁무진하다. 알아서 참고할 만큼만 참고 1. L4앞에 방화벽을 두는것이 좋다. - 하지만 방화벽 살 돈 없으므로 패스한다. 2. 고정ip 를 사용해야한다. 그것도 2개 씩이나. - 한개는 버추얼 ip 로 사용하기 위함이다. - 한개는 스위치 자체의 인터페이스 ip 로 사기 위함이다. - 하나의 서비스에 타깃이 2개 이상이어야 헬스가 살고 트래픽이 살고 - 하나만 달랑 남으면 이것도 죽는다. 3. 관리cli는 콘솔로 접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쿠팡에서 콘솔케이블 사서 연결하고 ..

https://www.thedreaming.org/2020/11/18/synology-lets-encrypt/ Setting up HTTPS on a Synology with Let's Encrypt and Route 53 The Synology now comes with a built in “Let’s Encrypt” client, but unforunately it only supports HTTP-01 challenge, which means if you want to use it you need to open up your Synology to the Internet. The Internet is a scary place, so we’re going t www.thedreaming.org 위 글 ..

윈도우서버 WEB-WAS 두세트를 사용하다보니 쿠버네티스를 사용하기가 여간 까다롭다. 비싼 윈도우 서버를 깔아놓고 wsl을 사용하자니 마음이 불편하여 윈도우 클러스터를 만들어 봤다. WAS에서 사용하는 스프링부트 톰캣 서비스는 스카우터로 모니터링 하고 IIS는 클러스터를 통해 성능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다 클러스터 성능 모니터링으로 해도 된다. 아래는 같은 네트워크에서 윈도우서버들을 클러스터 구성하는 방법이다. 1. Windows Admin Center를 설치(나는 전부 설치했다. 하나에만 설치해도되는지는 모르겠다. ) 하고 클러스터 생성 필요한경우 서버마다 파워쉘로 Add-WindowsFeature RSAT-AD-PowerShell 설치 3. 도메인이라는것이 있다. 작업그룹과 비슷한 개념이다. 이 ..

하나의 도메인 아래에 서브도메인으로 몇개 페이지를 구성을 할 때 윈도우 서버는 IIS를 활용한다. 리버스 프록시 같다. url 재작성을 이용할 수도 있고WEB 서버는 톰캣 커넥터에 의해 WAS로 가기 때문에 톰캣 커넥터를 설정하는방법도 있다. 그러나 이런설정은 사용하는 것도! 꽤 번거롭다. 한번 세팅해놓으면 까먹어버리는것이 인지상정이다. /**.jsp=worker1/**.do=worker2/api/**=worker1/open/**=worker2worker.list=worker1worker.worker1.type=ajp13worker.worker1.host=192.168.0.10worker.worker1.port=8080worker.list=worker2worker.worker2.type=ajp13w..

윈도우에 SSH 서버를 설정하고, 키로 접속을 하자. 윈도우 SSH 서버를 세팅할 컴퓨터를 A 라고 한다. 그리고 A로 접속하고싶은 클라이언트를 B라고 한다. A에 진행 1. 윈도우-설정-앱-앱 및 기능-선택적 기능-기능추가-OpenSSH 서버 2. 서비스-OpenSSH 시작(자동) 3. C:\ProgramData\ssh\sshd_config 파일 설정 PubkeyAuthentication yes 주석처리 # Match Group administrators # AuthorizedKeysFile __PROGRAMDATA__/ssh/administrators_authorized_keys 다른것도 설정은 알아서 B에서 진행 4. 키 생성. 젠킨스에서 쓸거면 ssh-keygen -t rsa -b 4096 -m ..

https://jspgmp.github.io/exploreHA/ 블로그제목 설명 jspgmp.github.io 깃허브 블로그를 해야하는이유 1. 깔끔하다. 2. 깃허브 잔디 관리에 좋다. 그러나 스돕하는 이유 1. 글 쓰고싶은 때와 장소가 들쑥날쑥인데 그럴때마다 md작성? hexo 설치? 깃설치? 동기화는? 노노해 2. 각종 기능이 가능한데 별것도 아닌걸로 골치도 아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3. 블로그 가끔 쓰는데 쓸때마다 까먹어서 read me 다시 읽어야됌 결론 그냥 티스토리 합시다.

컴퓨터 언어는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자연어와는 달리 기계어로 존재하며, 컴퓨터와의 상호작용을 위해서는 이 기계어를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기계어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코드를 작성한 후 이를 실행 가능한 형태로 변환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환 방식에는 두 가지 형태가 있는데 그것이 컴파일러(Compiler)와 인터프리터(Interpreter)입니다. 우선 컴파일러는 소스코드를 전체를 한 번에 기계어로 번역하여 실행 파일로 만드는 방식입니다. 이는 소스 코드를 전처리, 컴파일, 어셈블 등 여러 과정으로 쪼개어 더 나은 효율을 추구하며, 링커를 통해 최종적으로 실행 가능한 파일로 만들어줍니다. 이와 달리 인터프리터는 소스코드를 한 줄씩 읽으면서 메모리에 올려실..

자바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자바 코드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컴파일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컴파일이란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로 번역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자바에서는 .java 파일을 .class 파일로 컴파일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자바 컴파일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자바 코드를 컴파일하려면 JDK(Java Development Kit)가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JDK에는 javac라는 컴파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javac는 .java 파일을 .class 파일로 컴파일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컴파일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javac.exe를 이용하여 .java 파일을 컴파일합니다. 그런 다음, 컴파일된 .class 파일을 Java..

화음코드란 여러 음들이 함께 울리는 것을 말합니다. 화음코드는 일반적으로 소리의 톤과 표현에 따라 구분됩니다. 그러나 김윤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에서는 테마, 후크, 브릿지 등 다양한 구성 요소가 이용되며, 이 모든 것이 알기 쉬운 화음코드로 연결됩니다. // 간단한 G-Em-C-D 코드 예시 G: 320003 Em: 022000 C: 032010 D: 000232 위 코드 예시를 보면, 각 코드는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음악적 표현을 가지고 있지만, 이를 연결하여 좀 더 강렬한 음악적 표현을 만들어냅니다. 이와 같은 코드와 연주 방식은 김윤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에서 음악적 매력을 대폭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 G-Em-C-D 코드를 이용한 예시 G Em 눈을 비우면 바라보는 너 C D 잠들어 있어..